셀라유통

누가 나를 욕하더라도 성내거나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모욕을 참으라는 것이 모든 성인의 가르침이요 이것이 수양이라 한다.

한편 남을 욕하지 않아야 하느니 남의 허물을 말해 내 낯이 뜨거워 지는 그것이

사람의 양심이라...........

드러나지 않았을 뿐인데  내속의 흉임을 살필진데

내가 덮어 줄 지언정  들추어 공개할 일일까?

몹쓸 짓을  저지르는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고 동정하러 함이 아니리라

요즈음 유행처럼 되버린 전직대.....감방행,,,,,

전세계적 미투운동 등으로 한순간 실수로 목숨을 마감하는 이를 보고............

죄를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말라는 귀절이 생각난다

인간은 태초이후 성경속에 언급되는죄만도 1206여가지  어느누구도 죄를 지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을까?...........

인간이기에 죄를 짓고 회개하고 그 죄속에서 사는것이니라.

가장 원초적인 미투운동 글쎄 소위말해 유명인사 처벌, 그런사람 몇명처벌로 이 사회가 정화될까?

하물며 시류에 편성되어 대..령 등 각종 언론에서 부추겨  난리질이니 한심하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유행처럼 스쳐지나가는 미투가 되어서는 안된다.

유명인사 물론이고 죄를 저지른사람은 당연히 벌을 받고 회개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죄는 철저히 가려서 벌을주어야지  그런데 원초적인 마투가 언론에서 지라질이니 

그렇게 할일이 없나  어쩌면 이 어려운 경제를  살릴것인지 생각좀해라

미성년자에게 부끄럽다.

참된삶은 말없는  가운데 속으로 이루어 지는것

거룩해 보이고

많고 아름다운  그 어떤 것도 덧없고 허망할 것이라.

겉모습을 도모하는 헛 수고를 거두고

말없는 자연 소리에 귀 기울려

조작과 꾸임이 없는 진실에 되돌아 갈 일이다.

현세에 이르러 일련의 인간 작태가 한심스럽다,

요즈음 You Tube 나 각종 메체에서 자유롭게 자기 피알과 소신을 밝히는 우리네 세대는  좋은 세상을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너무 난무하다보니 어떤것이 진짜인지 검증하기 힘든것 같다

모방송사(M??)에 보도한 (2016년12월24일(허위 날조 보도를 대해서 순천의 어떤 젊은이가 현장에서 보고 느낀것을 가지고 방송사 직원과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이 나라의 언론이 너무 한심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 나마 용기있는 젊은이가 있다는 것애 대해서  희망으 가져 본다,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나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가치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공병호의 (공병호의 초콜릿)중에서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진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신명을 바쳐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누군가 삶은 선택이다,고 말했죠?

삶은 기회,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순간에도 우리는 오고 가는 기회들을

붙잡거나 놓치면서 삶의 길을 그러나가고 있습니다.

기회의 순간의 표착도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이 시대의 난국을 지혜와 슬기를 갖춘 우리국민이

잘 극복할것으로 생각됩니다,